원장님께서 만져주실 때
사역자들이 조용히 만져 주실 때
저는 쓰러져 아~~~악~~~~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제 안에 저를 누르고 있는 것들이 빠져 나갔습니다.

제 안에 고여있던 더러운 웅덩이
제 안에 냄새 나는 악취들
저를 누르고 있는 어두움의 영들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환경때문에 눌려있던

복음에 대한 열정이
빛 바랜 꿈과 비전이
살아 나서 반짝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세미나 마지막 날 아침에
이렇게 기도하도록
성령님께서 저를 또 한번 만져 주셨습니다

나는 가시떨기나무요 주님은 불이십니다
나는 보잘것 없는 가시나무요 주님은 불이십니다
나는 찌르는 가시요 주님은 불이십니다

주님
저를 태우소서
완전히 태우소서
하나도 남기지 말고 태우소서
내게 있는 모든 것을 태우소서

염려도 근심도
두려움도 의심도
욕심도 교만도
고집도 불신앙도 다 태우소서

내속에 들어있는
생각도 계획도
모두 모두 태워주소서

나는 완전히 없어지고
불만 남게 하소서

주님의 작은 불이 되어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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