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수성찬이 있었는데 먹지 못하여
항상  배가 고팠습니다

시원한 생수가 있었는데 마시지 못해서
늘 목말랐습니다

따뜻한 품이 있었는데 안기지 못하여
언제나 추웠습니다

동행하시는 발걸음이 있었는데 알아보지 못해
항상 외롭고 두려웠습니다

이제 보입니다
이제 느낍니다
이제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절 만지셨습니다

원장님을 통해
사역자들을 통해
다시 일어날 힘을 주셨습니다.

저를 구속하셨을 뿐 아니라
주의 종의 아내로 부르신 은혜에 눈물이 납니다
기다려주신 주님의 은혜에 눈물이 납니다
저를 통해 일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눈물이 납니다
눈물 범벅입니다

은혜위에 은혜가 부어지고 있습니다
멈췄던 모든 것들이 진행형이 되었습니다

두란노를 만날 수있도록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2009.5.28 노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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