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부슬비가 내리는 아침 .. 매주 금요일이면 강원도 정선에서 오는 승합차를 기다리는 시간이 3년이 되어가나보다.

  늘 긍정의 언어로 체질되기를 매주 훈련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말씀마다 삶속에서 적용시켜보려 했던 시간들이었다.

 11회 사모 세미나를 맞이해 주님은 이제 나에게 베푸신 은혜를 나누기를 원하시는것 같아  순종하려 한다.

 각조에서 간증쓰실 분들을 찾는데  우리조에선 한결같이 모든 사모님들이 나를 지목하신다. 제일많이 밝아졌다며..

 

순종체질로 모리아산까지 갈때 큰복을 받는다는 말씀으로 아멘하고 이곳에 있음을 고백한다.

처음 원주에 개척할 당시 어떤분이 나에게 이련 말씀을 하시는 것이다

사모님 개쳑하시면 그렇게 말이 없으면 사람들이 안와요   정말 그분의 말처럼 난 사람들을 대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던지 전화가 오면 안방으로 화장실로 숨어버리곤 했다. 하나님은 나의 체질을 아시고 남편을 통해 감당케 되는 축복을

주셨다.

 

이제는 두란노에서 영적 훈련을 받고나니 성도들 대할때도 내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건네며 상담자 역할을 하기도 한다

주님과 동역하면서..  내안에 있는 두려움이 떠나고 진리 안에서 자유함을 누리며 교회 이름과 같이 화평을 누리며 살아간다.

심중에 늘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다. 나는 존귀한자야 .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는 풍성한 언어로 영광돌릴까

매주 가고오는 차안에서 강원도팀 사모님들과의 대화속에도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려 메모하는것이 습관이 되었다

왜 기자처렴 적느냐는 어느 사모님의 질문에 지나가면 생각이 안나요 . 너무 보석같은 보화를 흘려 보낼수 없잔아요

 

 

이번 사모 세미나를 통하여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며 많은 사모님들이 회복되기를 소원합니다.

진리를 배우고 내 삶에 적용시켰더니 하나님의 영광이 오사모의 영광이 될찌어다  선포해주신 원장님 늘 감사드려요

매주 금요일이면 생수와 같이 갈하지 않은 말씀을 먹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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