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합니다

박영애            안산교회

 두란노 세계선교회에서 설원장님을 만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06년 안산 그이름 교회에서 열린 6회 사모세미나 때 원장님의 말씀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스텝진들의 헌신과 사랑의 모습들이 아직도 마음속에 있습니다. 저를 위해서 원장님을 안산에 보내주셨다고 생각했습니다. 찬양할 때 하나님의 임재와 기름부으심이 있었고, 말씀을 들을 때에 치유와 회복이 있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마다 원장님을 애인같이 기다리고 보고 싶고 사모했습니다. 매시간 말씀의 깊은 곳으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선포하시는 말씀, 멘트마다 다 응답되어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한 사모가 살아나면 한 교회가 살아나며, 목사님 남편과 가정이, 성도들이 살아나는 것을 보고 체험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으로 인내하시며 기다려주시고, 세워져가게 하시는 부드러운 원장님의 모습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위대한 양치기는 돌보는 정도가 아닌 삶이다’라고 했는데, 오직 사모님들을 살리시는 삶을 살고 계십니다.(전혀 이권이 들어가지 않은...)

 저는 목회하면서 본질적인 것보다 비본질적인 것에 너무도 바쁘고 육신이 지쳐있었는데, 본질적인 것을 찾게 해 주시고 날마다 쓴 뿌리를 빼어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십니다. 예수님께서 3년 동안 형편없는 제자들을 변화시켜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으로 쓰셨듯이, 저희들을 날마다 새롭게 하시고 긍정적인 모습으로 리모델링 해주시는 원장님의 힘은, 예수님의 지도력과 능력을 가지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부정적인 생각과 언어들이 많았는데, 긍정적인 선포기도와 말에 능력이 있음을 체험케 했습니다. “말은 예언이요 진행형이다.”라는 원장님의 말씀대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선포하면 하나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민수기 14장 28절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가 기도한대로 행하시겠다 하셨으니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어지길 믿음으로 날마다 바라봅니다.

 훈련받으면서 정금처럼 뽑아내는 장소이며, 성숙한 군사가 되어지는 곳이 두란노라고 생각합니다. 다 쏟아 부으시면서 ‘한 사모라도 살아나면, 회복되었으면...’ 하고 말씀하실 때마다 선한 목자의 마음을 느끼며, 사명, 부르심, 소명이 분명해집니다. 하나님이 지명하여 부르셨다는 긍정적인 소명이 나를 디자인해가고, 내가 나를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비전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지도자를 잘 만나면 삶이 변하고 행복해집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심지를 굳게하고, 내면의 닻이 분명해져서 잘 훈련받고, 성숙한 군사가 되어서 남은 시간 하나님께서 값진데 마음껏 쓰시는 사모이길 원합니다. 겉사람은 후패하나 속사람은 날마다 강건해지는 비전이 예쁜 사모이길 원합니다. 나도 행복하고,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그런 사모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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