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나름대로 전도의 열정을 가지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저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후에도

여전히 교회에 나오지 못하고 묶여 있는 분들이 대부분이라서...

안타깝고.........전도의 열매를 맺어 보는 것이 저의 소원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한 사람을 마음에 품고 기도하면서 2년 정도 섬기면서 교제했습니다.

그 분은 수용적이고, 배려할 줄 알고, 항상 웃음짓는 조용한 분이었습니다.

 

복음을 제시하면, 듣기는 잘 하는데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자기 한테 "교회 나가자는 얘기만은 하지 마라"고 했습니다.

절에 한 번씩 나가는 분이었어요.

 

한참동안 만나다가

7개월정도 연락이 끊어졌습니다..... 제가 관심을 놓아 버린거예요

 

그 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식!!

그 분의 남편이 크게 다쳐서 병원에 있다는 겁니다.

 

즉시 전화를 했지요.

울먹이는 그녀의 목소리.....

 

---------중략--------

 

계속적인 복음제시와 기도와 만남으로

그 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의 남편도 예수님을 영접하여..!!!!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도록 하나님께서 하셨답니다...!!!!!! 할렐루야....!!!!!!!

 

그의 남편은 4급공무원었는데

사고로 갑자기 장애인이 되고 나서 정신적으로 방황하고, 불면증에 시달리고, 공항상태까지 갔는데

교회 출석하면서 성경1독을 하고, 양육반에서12주 훈련을 받고, 신안 간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불편한 몸이지만 지팡이를 짚고서

계단이 많은 저희 교회를 2년동안 출석하여 두 분은 드디어 서리집사가 되었답니다.

 

부부가 나란히 앉아서 예배드리는 것 만 보아도 저절로 힘이 났습니다.

 

그런데 2주째 교회를 안나오고 있습니다

이유는 ........믿음이 안 생긴대요

 

어제

두 집사님의 자리가

텅~ 빈 예배를 드린 후

 

밥 맛이 없고

잠도 안 오고

아무것도 안보입니다.

 

사단이 그들의 영혼을 방해하지 않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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