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눈물을 훔치고

사랑으로 다가가면

차가운 눈빛! 냉냉한 가슴들...

 

하나님이

보이지 않아

믿을 수 없다고 고개를 돌린다

 

십자가에서

다 해결해버린 무거운 짐을

여전히 매고 가는 짓눌린 어깨들....

 

올무가 끊어진 줄 모르고

여전히 묶여있는 영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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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더 기도해야 하나?

얼마나 더 사랑해야 하나?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하나?

나의 조급함을 넘어 주님의 시간표까지 가리라.....

 

무릎꿇은 내 마음에

주님의 사랑을 담고 또 담아

다시 한번 다가선다

 

주님을 알고 난 후

"행복하다" 고백 할 얼굴을 그리며

 

 

하늘 백성 얻기 위해

내 사전에

"포기"라는 글자를 지워버린다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으시는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도는 내가 평생 안고 가야할

주님의 명령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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