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숨에 읽었습니다.

눈물이 흘렀습니다 한없이 한없이.....

 

고통스러운 시간들을

글로 간단하게 표현했지만

 

얼마나 아프셨을까?

얼마나 괴로우셨을까?

한없이 눈물이 났습니다... 

죽기 위하여 시작한 금식....육체를 처절하게 내려놓은 사모님.....

 

그러나

사모님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끌려서 보좌앞에 이르렀을 때

위엄있게 빛나는 광채를 입으신 주님이 나타나셨고

옆구리와 손과 발,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계셨다니....그  장면을 생각하면서 또 눈물이 흘렀습니다.

조그맣고 습기로 가득찬 지하실 바닥에도 주님의 보혈이 흐르고 있었다지요? 오! 주님......

 

주님의 보좌 앞에 이른 후 사모님의 삶은

성경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게되고....

성경을 보는 눈이 새롭게 열려지고.....

각양각색의 은사를 선물로 받게되고.....

 

은빛날개를 달아주셔서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으로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사모님이 되게 하셨네요

 

생각도 오직 예수

행동도 오직 예수로

살고 계신 사모님을 보시고

우리 예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요?

 

사모님은 큰 그릇으로 쓰시기 위해 연단을 받으셨지만

저는 저의 부족함때문에 많은 연단을 받았습니다.

 

교만,욕심,게으름,자랑,불신앙,불순종....

불순물들을 제거하시는 하나님의 무서운 섭리 앞에서

저와 가정과 교회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는 두손과 두발을 들고 항복한 후에 모든 걸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훈련을 했고,

제자로 사는 훈련을 받고, 열심히 순종했습니다

 

나름대로 방법을 내세워 열심히 충성한다고 달려왔습니다

맡겨진 것 외에도 일을 찾아 열심히 했습니다.

 

하지만

말씀과 일치되지 못한 삶으로 인한 실망감이 늘 저를 따라다녔습니다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오아시스와 같은 두란노를 만났네요

 

그리고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천국문을 여는 열쇠가 내 입술에 있다는 것을 .......

 

사모님!(원장님은 어색해서요^^)

정말 감사합니다.

 

고난을 통해서 나온 정금같은 말씀,

어디에서도 들어볼 수없는 영감있는 말씀으로

갈급한 영혼을 시원하게 해 주시고

 

현장에서 일하시는 예수님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만져주시고, 기도해주시고, 쓰러뜨려주시고 ^^

 

예수님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모님으로

말씀이 체질되신 사모님으로

우리 앞에 모델로 서 계신것  너무 감사합니다.

 

사모님때문에 새 힘을 얻었습니다

살 소망이 생겼습니다. 주님이 가까이 오셨습니다

기도가 회복되었습니다. 첫사랑이 회복되었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춤을 추고 다닙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저도 사모님을 꼭 닮은 사모님의 제자가 되어

이 생명 다하는 날까지 영혼을 살리는 일, 제자삼는 일을 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웃으시게 해 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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