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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52606 | |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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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갈멜산 기도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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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 229340 | | 2013-01-15 |
설화영 사모님!
주안에서 평안 하시지요.?
밴쿠버 갈멜산 기도원 박명숙 사모 입니다다
뺀쿠버 지역 사모세미나는 3월28일(목) 해주시고 3월29 (금)-31(주일)까지 교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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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포기도문 체험담- 시온성교회 김성자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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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성교회김성자사모 | 409349 | | 2012-09-19 |
선포기도문 느낀점 시온성교회 김성자사모
내가 새볔 날개를 치며 바다끝에서 거할지라도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방향 지시와 확신의 믿음은 선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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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묻는 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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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84251 | | 2011-11-24 |
길을 찾고 있거든 물어 보시오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어떻게 가는지 물어 보시오
무얼 지고 가야 하는지도 알려 드리리이다
어디서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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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
오늘 드린 새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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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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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216384 | | 2011-11-24 |
말씀이 언어가 되게 하소서.....
자판 위에 묵은 비닐을 벗겨 버리 듯
내 입술에 붙어있는 구습의 언어를 벗겨내고,
평생 길 들이지 못한 입술이
새 언어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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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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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 | 190392 | | 2011-06-19 |
안녕하세요. 최유순 사모입니다~!! 무더운 여름인데 다들 평안하신지요?? 앞으로 자주 게시판을 들어오겠습니다^^ 선물로 받은 노트북으로 앞으로 자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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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간절한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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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216519 | | 2011-05-30 |
여호와를 앙망함은 주님을 기다림입니다
기다림은
나의 혀 끝 언어로 표현됩니다
기대하는 말로, 기뻐하는 말로
하나님의 약속을 선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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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오아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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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82345 | | 2011-05-30 |
내 삶의 오아시스
오아시스!
샘물이 퐁퐁 솟아난다
그곳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져 버리는 신기루가 아니다
황량한 사막길에
사경을 헤매던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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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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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목사 | 12 | | 2011-03-21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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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신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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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83266 | | 2011-02-23 |
너는 순결한 신부인가?
사단의 공격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깨끗하고 고결한 신부인가?
네 영혼은 말씀만을 갈망하며
몸과 마음으로 그 분이 원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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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 자격증을 활용하고 있는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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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연 | 182797 | | 2010-12-22 |
두란노 카페에 올라온 글입니다.
2급 가정상담사 자격증을 가지고 전문상담사로 일하고 있는 김화섭사모님 간증입니다.
이렇게 좋은 소식들이 많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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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성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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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이 | 209334 | | 2010-12-19 |
신년성회 날짜가 1월 1일 이면 토요일 이고
2일은 주일인데
날짜가 잘못된건 아닌지 알고 싶어서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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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사모세미나 개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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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연 | 11 | | 2010-11-05 |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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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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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88814 | | 2010-10-04 |
이 좋은 계절에 기도하게 하소서!
나무들은 알알히, 단내나는 열매를 쏟아내고,....
길가에는 봐주지 않아도 의연하게 서있는 들국화!
풀벌레소리에도 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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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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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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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234084 | | 2010-09-17 |
좋은 것을 보아도
맛난 것을 먹어도
원하는 것을 취해도,... 메꿔지지 않는 마음의 공간 하나!
평안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소원이 말씀에서 열릴 때
내 영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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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더위도 은혜인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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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 | 206734 | | 2010-08-11 |
올해 여름은 무던히 덥다. 이상기후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천지만물의 주관자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따라서 나는 날씨 주관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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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영혼들의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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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자 | 192964 | | 2010-07-21 |
두란노세계선교회에 첫 발걸음은 설렝임과 무거움 이었다. 설원장님을 뵙는 순간 포근한 모성애를 깊게 느꼈다. 수많은 사모님들의 영롱한 순수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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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 선교회 여러분 한송이 집사가 다시 교회에 나오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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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6911 | 212630 | | 2010-07-20 |
저는 아들입니다. 알 수 없는 골프와 사교에 빠져서 주일도 지키지 않고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어요, 제발이지 전화 한번씩 권유해서
과거의 잘못 사함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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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성경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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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 192001 | | 2010-07-10 |
육이살아 서 육을 죽이고 싶은 사람은 두란노로 오십시오
내가 살아서 바보 되고 싶으면 두란노로 오십시오
두란노에 오시면 성경을 이루는 주인공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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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허리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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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220459 | | 2010-06-30 |
배운대로 걸으니 몸이 반듯해집니다
권사님도,집사님도 가르쳐드리니 좋은 자세가 나옵니다
성가대 대원들에게 적용을 해보니 힘 있는 목소리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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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마음의 밭 한 평 일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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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움 | 183124 | | 2010-06-29 |
1년된 새내기가 조그마한 땅한평 일군것이 많은 땅을 소유하고 넉넉히 주의 사역을 하는 선배들에 비하면 극히 작지만 가시와 엉겅키로 황무하여 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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