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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595950 | | 2008-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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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란노세계선교회에 다니면서 제가 많이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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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 123323 | | 2010-06-09 |
저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는 은혜를 누리면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두란노에서 사모님들과함께 은혜를받으면서 그런좁은 생각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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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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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순 | 130400 | | 2010-06-08 |
두란노에서 하는 사모세미나.
올해도 나를 아름답게 다듬기에 충분했다.
시간시간 생수를 마실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하던지.....
준비의 기도가 이렇게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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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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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19059 | | 2010-06-05 |
가난했던 시절.....
예쁜 드레스 한 벌 입어 보지 못하고.....
절약하려고 신부 화장도 아는 동생한테 그냥 얼굴을 맡겼더니....
가장 이뻐 보여야 할 결혼식 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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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글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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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 121481 | | 2010-06-04 |
사랑하는 원장님 사랑하는두란노 사모님들께 왕초보 글 올림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두란노를 사랑하는지 원장님을 사랑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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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꽃길을 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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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왕비 | 119892 | | 2010-05-29 |
ㅡ이런 꽃길을 걸어요ㅡ
마음이 맑고 정갈하고 너그러운 사람은
아무리 강한자 앞에서도 흔들릴 이유가 없다
그어떤 시비도 맞서지 않고
지는것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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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자녀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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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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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숙 | 130668 | | 2010-05-22 |
어제는 석가 탄일로 국경일로 아예 정하여 온나라가 시끄러웠고 교통까지 마비될 정도 였지요
두란노 사모집회에 참석하여 원장님의 말씀으로 큰 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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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사모 세미나때 ......(재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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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왕비 | 121580 | | 2010-05-15 |
지난 지난해 ~ 두란노 사모 세미나때
이백성을 불쌍이 여기시고 이민족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진리가 승리케 하시고 이 나라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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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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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왕비 | 117929 | | 2010-05-13 |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간증)
나에게는 바라만 봐도 기쁘고 생각만 해도 고마운 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두란노 세계선교회 설화영 원장님 이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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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성령님의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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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교회 | 129759 | | 2010-05-11 |
동행교회 제갈미선사모
2010년 1월말 “사모 영성 세미나”란 광고를 보게 되었다. 내용을 읽어보니 마음에 와 닿았다. 가위를 얼른 가지고 와서 스크랩 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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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권사에서 예찬으로 바꿔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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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찬 | 130452 | | 2010-04-20 |
원장님 김숙자권사입니다.
오늘 가입 축하해 주세요 컴 신나요
주님과 함께 두란노와 함께 ............... 다음에 뵈요 모두들 안녕히
특히 이글 쓰느라 30분 걸렸음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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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별명은 큰언니 왕언니 신세대 할머니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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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왕비 | 120940 | | 2010-03-25 |
우리가 다아는 사실이지만 다시 올려봅니다
내 나이 칠십 대 랍니다. (구 덕선)
두란노 세계선교회를 자랑합니다. 이제는 법인으로 인가 나서 더욱
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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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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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연 | 120004 | | 2010-03-08 |
요즈음 천년의 침묵이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피타고라스는 기원전 6세기의 인물로서
직각삼각형을 이용하여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발견하여
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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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한마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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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19911 | | 2010-03-06 |
두란노에 들어서면 몸이 가벼워집니다
찬양을 하다보면 날개가 나오고
원장님의 말씀을 듣다보면
어느새 한 마리의 나비가 되어 날고 있습니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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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 사랑하고 축복하며 인사올립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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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금 | 124456 | | 2010-01-21 |
샬롬 !
책꽂이에서
뚜~욱
내눈앞으로
떨어진 책
"신이 감동한 사모"
참이상하다
이책이
왜?
내게로
찾아오시나?
밤을 설치며
읽어내렸다.
다음날~
금요일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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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세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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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24138 | | 2010-01-06 |
사랑하는 나의 주님
새해에는 이렇게 되기 원합니다.
말씀의 생수를 마시고
내 영이 맑아지는 한 해가 되게 하소서!
말씀의 떡을 먹고
내 영이 살 찌는 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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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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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24529 | | 2010-01-06 |
기쁨을 한 껏
머금고
바람날개 타고
조용히 내리는 눈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기한 선물
창가에 부딪혀
꽃이 되네
세상의 먼지까지
다 덮어버린
깨끗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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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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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122327 | | 2009-12-17 |
샬롬 ? 문의합니다
2010년 제자대학은 언제쯤시작이 되는지요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축복하고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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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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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19990 | | 2009-12-04 |
수 많은 언어....
하나님이 별처럼 반짝이는 언어를
내 안에 가득하게 주셨는데
난 어쩌면 그렇게 못난 것만 선택하여 사용하고 있었는지
난 어쩌면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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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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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19892 | | 2009-11-18 |
오직 모든 일에
하나님의 일꾼으로 자천하여......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여러번 반복하여도....
어두운 데서 불러내신
하나님의 은혜가 너무나 감사하여....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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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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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바라기 | 119850 | | 2009-10-16 |
두란노에
늦깎이로 태어나....
소나기처럼 부으시는
성령님의 은혜를 흠뻑 받고...
그러나
여전히
삶은 삶이고
말씀은 말씀이고...
그 말씀이
삶이 되어야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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