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은 무던히 덥다.  이상기후현상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천지만물의 주관자는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 이시다.  따라서 나는 날씨 주관도 하나님의 소관이시기에 감사하며  등줄기에 흐르는 땀을 닦아 내린다.

오늘은  모처럼 태풍 소식을 듣는다.   더위가 조금은 물러갈 것이다.    날씨 때문에 감사하며 지내다가   한가지 깨달음이 주어졌다.   계시록에 묘사된  지옥불의 뜨거움을 살피면서   올해 더위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나에게 찾아온듯 해서 감사한다. 

죄의 무서움. 지옥불의 그 뜨거움,   이것을 깨달아 죄를 멀리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깨달음을  주실려고 올해 더위를 주신 하나님께  오늘도 심령 깊이 묻어준 죄 보따리를 풀어 십자가에 내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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