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언어가 되게 하소서.....

 

자판 위에 묵은 비닐을 벗겨 버리 듯

내 입술에 붙어있는 구습의 언어를 벗겨내고,

 

평생 길 들이지 못한 입술이

새 언어로 훈련되어

말씀 가득한 하늘의 비밀을 선포하게 하소서.

 

 

아무에게도 가르침을 받지 않아

내 마음대로 굳어버린 걸음걸이......

 

이제는 허리를 곧게 세우고

의의 흉배를 가슴에 붙이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침 없이  

기품있는 발걸음을 내 딛게 하소서

 

왕 같은 제사장,

성령님과 함께

반듯한 걸음으로 동행하게  하소서.

 

 

마음과 생각은 온전히 주님의 발자취를 따르게 하소서....

뭇 성도들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깨어있게 하소서

 

나의 흐트러짐으로, 많은 영혼이 흔들리오니

순종할 힘을 주소서

끝까지 걸어갈 힘을 주소서

뒤돌아보지 않고 전진 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노아의 방주는 중단없이 진행되었고

홍해...그 바다를 건너는 백성은 앞만 보고 갔나이다

 

원수는 모두 다 수장되고

주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이 있나이다

 

 

주 음성듣고 순종하겠습니다

발가벗겨 채찍 맞아도,...

조롱하고 멸시해도 가겠나이다

주님이 건지실 것이기에.....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신 그 약속의 발 앞에 엎드려 죽겠나이다

 

나로 인하여

한 영혼이 살아날 수만 있다면 그리하겠나이다!! 아멘.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