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세계선교회에 첫 발걸음은 설렝임과 무거움 이었다. 설원장님을 뵙는 순간 포근한 모성애를 깊게 느꼈다. 수많은 사모님들의 영롱한 순수한 눈빛이 살이 있었다. 그래서 나는 한국 교회 미래를 희망 가운데 볼 수 있었다. 너무너무 감사했다.
나는 그날 돌아와 한참동안 기도에 임했다. 두란노세계선교회가 나날이 발전 하기를 ..또한 설원장님께서 더욱 강건 하시길 .. 모여 온 모든 교회 사모님들이 더욱 강건 하시길 .. 기도를 마치며 한가지 소원을 아뢰며 이 순수함을 영원히 간직 하시길 ... 아멘 강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