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적끈적 하던 땀을 한방에 날려 보내는

매끌매끌한 촉감에 가을바람이 아주 좋게 여겨지는 계절입니다

그러한 가을 바람을 느끼며 달려가는 발걸음 또한 아주 좋았답니다

사모하는 마음을 지나 흥분되는 마음으로 다녀 왔습니다

이제 막 두란노에 몸 담은 아주 신출내기 입니다

 

어느 책에서 읽은 기억이 납니다

목회자의 아내는 은혜의 사각지대에 있기 쉬운 사람이고 목양의 대상에서 제외되기 쉬운 영혼이라고 하더군요

그러한 영혼들이 두란노에서 목양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그러한 영혼들을 양육해주시는 설원장님께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교회의 섬김을 지나 두란노를 섬기시는  사모님들 또한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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